세븐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기록

윤다희

“캐럿들, 우린 항상 같이 가요”

내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세븐틴의 앙코르 투어가 시작됩니다. 국내에서 8개월 만에 여는 콘서트로 ‘캐럿’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콘서트 전, 세븐틴에게 들려온 희소식! IFPI의 조사에 따르면 작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은 세븐틴의 ‘FML’이라고 합니다. 뒤따라 스트레이 키즈의 ‘5-STAR’가 2위를 차지해 K팝의 위력을 톡톡히 보여주고 있죠. 심지어 세븐틴은 글로벌 아티스트 부분에서도 2위를 차지했는데요. 1위가 ‘테일러 스위프트’인 점을 감안하면 세븐틴의 무서운 성장세가 체감됩니다.

사진
@pledis_bo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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