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참고 기다려온 출산 소식
수키 워터하우스와 로버트 패티슨 커플이 이젠 부모가 되었습니다! LA에서 그들이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모습이 포착된 것인데요. 2018년부터 시작된 그들의 데이트와 작년 11월 뮤직 페스티벌에서 한 수키의 임신 발표를 지켜봤던 팬들은 그들의 출산을 축하하고 있습니다.
수키 워터하우스는 임신으로 볼록해진 배를 당당하게 드러내는 발랄한 만삭 패션으로도 화제가 된 바 있죠. 출산 후 이 커플은 귀여운 핑크 유모차를 끌고 편안한 룩을 착용한 채 육아에 돌입한 모습입니다. 아직 아이의 성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 비주얼 커플의 2세라면 랜선 이모가 될 준비 완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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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