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장으로 출발하기 직전, 마지막 단장.
민지는 2024 S/S 레디투웨어 컬렉션의 60번 룩을 착용했다.
그에게 온 샤넬의 2024 S/S 오트 쿠튀르 초대장.
샤넬의 초대장을 카메라에 담는 민지.
램스킨 소재의 베이비 블루 하이 부츠.
샤넬의 앰배서더로서 첫 쇼 참석. 설렘과 떨림이 교차하는 모습.
CC 로고 펜던트 이어링, 초커, 링. 샤넬 커스텀 주얼리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했다.
샤넬의 2024 S/S 오트 쿠튀르 컬렉션에서 민지가 착용한 2024 S/S 레디투웨어의 60번 룩.
(왼쪽부터) 라 크렘 망, 바움 에쌍씨엘 펄리센트, 루쥬 코코 밤 930 스윗 트릿은 샤넬 뷰티 제품.
시퀸 장식 로고 체인 백.
글리터 기퓌르 레이스와 실크 오간자 소재의 블랙 재킷, 스커트 셋업을 입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