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가 여전히 대세
봄에는 핑크 블러셔가 제격이죠. 르세라핌 허윤진은 콧등부텅 양 볼까지 핑크 빛으로 물들인 뒤 주근깨를 더했고, 해린은 양 볼에 핑크 블러셔를 가득 얹어 사랑스러운 무드를 연출했어요. 카리나는 은은한 펄이 더해진 핑크 블러셔를 눈 밑에 발라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했습니다.
헤어도 핑크가 대세. 르세라핌 채원은 핑크와 블랙을 섞은 옴브레 핑크 헤어로 신비로운 무드를, 최예나는 핑크로 탈색한 헤어를 양가랠로 묶어 펑키한 느낌을 연출했어요. 카일리 제너도 올 핑크 탈색으로 힙한 무드를 완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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