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빨을 부탁해
(왼쪽부터)
1. Davines 너리싱 케라틴 실러
갈라지고 부서지는 모발 끝을 보호해주는 케라틴 영양 미스트. 잦은 열기구 사용이나 헤어 시술로 힘없고 푸석해진 모발이 고민이라면 추천한다. 100ml, 5만3천원.
2. Moroccanoil 프리즈 실드 스프레이
샴푸 후 물기 있는 모발에 고루 분사한 뒤 블로우 드라이하면 모발이 곱슬거리고 부스스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매끄러운 모발로 연출해준다. 160ml, 3만8천원.
3. Oribe 맥시미스타 시크닝 스프레이
가벼운 워터 제형의 스프레이로 스타일링 전에 사용하면 열 손상 보호 효과와 함께 모발 한올 한올 풍성한 볼륨을 더해준다. 200ml, 5만9천원.
4. Olaplex 볼류마이징 블로우 드라이 미스트
대나무 추출물이 스타일링 시 생길 수 있는 헤어 손상을 최소화하며 완두콩 펩타이드 추출물이 모발에 탄력과 수분을 공급한다. 150ml, 4만3천원.
- 프리랜스 에디터
- 기지혜
- 포토그래퍼
- 이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