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의 새로운 뮤즈가 된 제니. 프리미에르 워치와 제니가 만들어낸 영원의 시간들.
2022년부터 샤넬 코코 크러쉬 컬렉션의 뮤즈로 활동해 온 세계적인 아티스트이자 하우스 앰배서더 제니가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의 새로운 뮤즈로 또 한 번 샤넬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이네즈와 비누드 감독이 디렉팅한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1일 공개되며 또 한 번 ‘인간 샤넬’임을 증명했다.
제니의 손목에서 빛나는 샤넬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는 1987년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샤넬의 워치메이킹 세계에서 눈부신 빛과 같은 존재였다. 케이스로는 N°5 향수의 팔각형 스토퍼를 선택했고 블랙 래커 옷을 입혔으며, 브레이슬릿은 샤넬의 아이코닉한 백에 사용된 레더와 체인을 엮은 스트랩에서 착안해 제작했다. 샤넬의 DNA이자 하나부터 열까지 샤넬 코드라고 할 수 있는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와 제니가 만난 운명적인 시간을 함께 즐겨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