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패션위크, 끝!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패션 광기’로 활기를 띄었던 밀란패션위크가 장대한 막을 내렸습니다. 고전적이고 우아한 스타일부터 미래로 달리는 2024년형 세기말룩까지, 전세계 패션 피플의 다채로운 스트리트 룩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던 나날이었죠. 아쉬워하긴 이릅니다, 패션위크는 아직 끝나지 않았거든요. 이제 더블유는 파리로 향합니다. 끝까지 함께하시길!
W Fashion2024.02.27
밀란패션위크, 끝!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패션 광기’로 활기를 띄었던 밀란패션위크가 장대한 막을 내렸습니다. 고전적이고 우아한 스타일부터 미래로 달리는 2024년형 세기말룩까지, 전세계 패션 피플의 다채로운 스트리트 룩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던 나날이었죠. 아쉬워하긴 이릅니다, 패션위크는 아직 끝나지 않았거든요. 이제 더블유는 파리로 향합니다. 끝까지 함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