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할 땐 이들처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여행 패션 공식 3가지
투바투는 최근 디올 앰버서더로서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하는 등 월클 아이돌 다운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데요. 항공사 VVVVIP가 예상될 정도로 동분서주 중인 투바투는 파리에서도, 멤버들끼리 간 여행에서도 센스 넘치는 여행 패션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환절기,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들의 스타일링 팁을 확인해보세요!
꼬옥 겹쳐 입어주면 돼
예측하기 어려운 여행지의 날씨에 필요한 기술은 바로 레이어드. 레이어드 매니아 연준은 흐린 파리 날씨에 딱 알맞은 레이어드 룩으로 따듯하면서 힙한 여행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기본템 is the best
여행 짐을 줄이는 최고의 방법은 어디에나 어울리는 전천후 아이템을 챙기는 것입니다. 청바지, 슬랙스 할 것없이 모두 잘 어울리는 흰 셔츠나 검정 티셔츠 처럼요! 수빈과 범규는 기본템인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각각 다른 무드로 활용했는데요. 기본 아이템은 함께 스타일링 하는 악세서리에 따라 쉽게 무드를 바꿀 수 있으니 귀여운 목걸이나 양말, 신발로 포인트를 더하세요.
수트도 잊지마세요!
여행에 캐주얼 룩만 챙겨야 한다고 생각했다면 오산입니다.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 입고 갈 룩 한 벌 정도는 꼭 챙기세요. 셔츠에 수트 조합으로 차려 입기보다 이너나 팬츠는 캐주얼하게 매치하는 것이 투바투의 수트 스타일링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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