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너두 캐롤린 베셋 케네디가 될 수 있어!
꼭 명품 브랜드가 아니어도 요즘 국내 브랜드에서도 퀄리티 있는 백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단정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토트백들이 눈에 띄는데요. 이는 올 봄을 휩쓸 1990년대 스타일의 미니멀리즘 트렌드와 맞닿아있죠.
1990년대 미니멀리즘을 대표하는 아이콘 캐롤린 베셋 케네디 역시 담백한 디자인의 토트백을 즐겨 들었죠. 올 봄 캐롤린처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백으로 옷차림을 리프레시해보면 어떨까요?
30만원 이하의 미니멀리즘 토트백, 어디서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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