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에 쏙,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새로운 스페셜 트리트먼트 제품

천나리

언제 어디서나 신속·정확하게 피부를 집중 케어 할 수 있는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NEW 캡춰 토탈 히알루샷’

사용 직후 주름을 45%* 옅어 보이게 해준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이런 꿈 같은 이야기를 현실화했다. 주인공은 디올의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인 ‘캡춰 토탈’ 최초의 스페셜 트리트먼트 제품 ‘NEW 캡춰 토탈 히알루샷’. 비밀은 피부에 대한 과학적 연구와 플로럴 사이언스를 바탕으로 한 세 가지 성분에 있다. 첫번째는 기존 히알루론산보다 피부에 3배 더 오래 머무르는 고분자 히알루론산과 피부 깊숙이 침투하는 저분자 히알루론산을 결합해 만든 초고농축 히알루론산 듀오. 여기에 펩타이드를 추가, 피부를 진정시키고 매끈한 피부로 거듭나게끔 고안했다. 마지막 성분은 타 들어가는 듯 덥고 건조한 기후의 마다가스카르 섬에서 ‘영원의 꽃’으로 불리는 론고자의 발효 추출물. 이 속에 담긴 85개의 분자는 안티에이징 효과를 지녀 피부의 활력을 되찾아준다.

디올 사이언스를 집약한 덕분일까. ‘NEW 캡춰 토탈 히알루샷’은 사용 1개월 후 주름이 무려 35%** 개선돼 보인다. 나아가 ‘캡춰 토탈’ 라인의 상징과도 같은 베스트 셀러인 ’캡춰 토탈 르 세럼’과 함께 사용할 경우, 이보다 2배*** 더 매끈해진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20여 년에 걸친 디올 사이언스의 고집스러운 안티에이징 연구. 이로 인해 이마와 미간, 눈꼬리, 볼, 팔자주름, 입술 윗 주름, 입가 팔자(마리오네트 주름), 콧등 주름(Bunny Line)까지 세월의 흔적으로 인한 8가지 얼굴 주름을 빠르게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좌)BEST 캡춰 토탈 르 세럼. (우)NEW 캡춰 토탈 히알루샷.

포뮬러와 패키지 또한 눈여겨봐야 할 포인트. ‘지속가능한 뷰티’와 ‘감각적인 사용감’을 목표로 만든 포뮬러는 97%****의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했다. 얇은 팁이 달린 슬림한 튜브는 마치 펜처럼 파우치에 쏙 들어가 휴대가 용이하며, 8가지 주름은 물론 건조함이 염려되는 부위에 간편하게 도포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신속·정확하게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방법. ‘NEW 캡춰 토탈 히알루샷’으로 실천해보자.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기 테스트

**각 주름 유형에 대해 하루에 두 번씩, 한 달 사용 후 실시한 피부 전문가 평가. 볼 주름에 나타난 결과

***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가 테스트, 히알루샷과 르 세럼 사용 7일 vs 28일 후 비교

****자연 유래 원료 함량은 ISO 16128에 따른 단순 계산 결과로 식약처 기준에 따른 ‘천연 화장품’에 해당한다는 의미는 아님. 나머지 3%의 성분은 포뮬러의 효과와 감촉, 안정성을 극대화해줌.

본 기사는 브랜드의 협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진
디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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