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제작부터 활동 방향성까지 디렉팅
보아가 다음 달 데뷔하는 NCT 위시의 메인 프로듀서로 나섭니다.
‘한류’라는 단어조차 생소했을 무렵,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아시아 전역에 케이팝을 알린 아티스트인만큼 그녀만이 가진 노하우와 통찰력, 그리고 개성을 무기로 후배들을 위해 발벗고 나선 것이죠.
프로듀서 보아의 역할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녀는 현재 NCT 위시의 데뷔 싱글 ‘위시’의 음악, 퍼포먼스 등 앨범 제작 전반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아가 NCT 위시 데뷔 후에도 프로듀서로서 멤버들의 활동 방향성을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하네요.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신인 아티스트에게 보아의 디렉팅이 더해지면 어떤 모습일지 매우 기대가 되는군요!
- 사진
- SM 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