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리사도 한 요즘 단발 공통점은?

이지형

단발 본능을 다시 깨우는 셀럽들의 단발룩

층 낼수록 예쁜 보브 커트

단발 거지존을 탈출하고 싶다면 가볍게 층을 내고 머리 끝에 컬을 더한 보브 컷을 시도해보세요. 숱이 많아 답답해 보일 수 있는 단발에 리듬감을 부여해줍니다. 아이유는 보브 커트에 밝은 핑크를 더해 산뜻한 헤어를 완성했어요. 엔믹스 혜원과 안유진처럼 흑발 보브커트에 머리 끝에 가벼운 컬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90년대로 돌아간 멀릿 커트

어깨까지 내려오는 길이에 층을 많이 낸 커트, 그리고 여기에 굵은 펌을 더한 멀릿 헤어. 트와이스 모모는 흑발에 멀릿 커트를 더해 자유로운 히피 느낌의 단발을 완성했고, 리사와 이유미는 앞머리부터 옆 뒷머리까지 굵은 웨이브를 더해 사랑스러운 무드의 멀릿 헤어를 연출했어요.

사진
@dlwlrma @nmixx_official @_yujin_an @momo @lalalalisa_m @leeyoum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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