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에 참석한 셀럽이 알려주는 실패 없는 패션 공식
밀라노와 파리 맨즈패션위크를 거쳐 지금은 오뜨 꾸뛰르 패션위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쇼에 참석한 K-셀러브리티들의 패션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패션위크에 참석한 셀럽들의 룩에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던 컬러는 단연 블랙& 화이트였습니다. 지난 컬렉션을 살펴보았다면 클래식한 모노톤이 2024년을 장악할 것을 쉽게 예견할 수 있었죠. 모노톤은 어떤 소재나 디테일을 만나도 부담스럽지 않다는 것이 특징. 깔끔한 모노톤은 비비드한 컬러와도 부담스럽지 않게 잘 어울리니 포인트로 센스 있게 활용해보세요. 속이 비치는 그런지한 니트 드레스로 화제를 모았던 한소희부터 과감한 꾸뛰르 패션으로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낸 월드스타 CL까지, 런웨이의 프런트 로우를 장식한 K-셀럽들의 블랙& 화이트 룩을 아래에서 만나보세요.
#한소희
#에스파 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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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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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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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
#이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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