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과 펜할리곤스가 만나 그려낸 신비로운 향기의 세계
BEAUTY NOTE
밤하늘에 빛나는 달빛을 연상시키는 상쾌하고 부드러운 향의 ‘루나 오 드 투왈렛’을 뿌렸다. 베르가모트, 레몬 등 시트러스한 향을 시작으로 부드러운 재스민과 장미 향이 이어지며 따스한 머스크로 마무리되는 향으로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 달의 여신에서 모티프를 따온 따스하고 부드러운 향수.
Penhaligon’s 루나 오 드 투왈렛
신선한 시트러스 노트와 부드러운 플로럴 노트가 조화를 이루며 몽환적인 향을 퍼트린다. 100ml, 28만6천원.
BEAUTY NOTE
‘아르테미지아 오 드 퍼퓸’을 맥박이 뛰는 곳과 블라우스 위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듯 뿌렸다. 뿌린 뒤 시간이 지나면 살내음과 어우러지며 놀랍도록 포근해지는 향을 경험할 수 있다. Penhaligon’s 제품.
BEAUTY NOTE
눈썹결을 살려 브라운 컬러를 더하고 핑크 화이트 글리터를 눈두덩에 가득 발랐다. 핑크 블러셔로 양 볼에 생기를 더하고 입술은 핑크 벨벳 틴트로 마무리했다.
BEAUTY NOTE
경쾌한 시트러스 에센스와 부드러운 플로럴이 어우러지는 ‘루나 오 드 투왈렛’. 은은한 달빛처럼 신비롭고 따스하며 사랑스러운 느낌을 준다. 베르가모트와 레몬처럼 신선한 향, 장미와 재스민 그리고 머스크가 어우러지며 매력적인 향을 발산한다.
Penhaligon’s 루나 오 드 투왈렛
그리스 로마 신화 속 달의 여신이 지닌 아름다움을 오마주한 향. 밤하늘에 뜬 환한 달을 연상하게 하는 프레시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100ml, 28만6천원.
- 포토그래퍼
- 고원태
- 스타일리스트
- 엄아름
- 헤어
- 조미연
- 메이크업
- 오가영
- 어시스턴트
- 고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