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봐주세요” 두 손 맞잡은 사진 공개
어젯밤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진 한 장!
현아와 용준형이 뜨거운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현아는 인스타그램에 용준형과 함께 손 잡고 해변가를 걷는 뒷모습을 공개하며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직접적인 멘트로 연인 사이인듯한 뉘앙스를 풍겼는데요.
“단순 협업 이슈를 알리기 위한 고도의 바이럴일 것이다”라는 의견과 “이 정도면 정말 사귀는 게 맞는 것 같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갈리고 있죠.
하지만 묵묵부답으로 하룻밤을 넘긴 양측 소속사가 오늘 아침 “사생활이라 관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나란히 밝히면서 사실상 인정하는 모양새가 됐습니다.
늘 ‘핫이슈’를 몰고 다니는 현아 답게 당분간 화제의 중심에 서있겠네요!
- 사진
- instagram @hyunah_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