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하고 결점 없는 완벽한 피부를 선사할 뉴 베이스
1. Armani Beauty 디자이너 글로우 래디언트 리바이탈라이징 파운데이션
놀랍도록 가벼운 제형이 피부에 편안하게 밀착되며 고급스러운 윤기를 선사한다. 여러 번 덧발라도 텁텁해 보이지 않고, 투명한 피부 표현이 가능한 것이 특징. 30ml, 9만5천원.
2. Givenchy Beauty 르 스왕 느와 퐁 드 뗑 세럼
촉촉한 제형이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돈하고 광채를 부여하는 파운데이션. 플랑크톤 추출물을 담아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스킨케어 효과까지 겸비했다. 30ml, 17만7천원.
3. Gucci Beauty 콩상트레 드 보떼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되며 결점을 커버하는 컨실러. 블랙 로즈 오일, 히알루론산 등 스킨케어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8ml, 5만9천원.
4. Burberry Beauty 비욘드 웨어 세팅 앤 리파이닝 파우더
버버리의 트렌치코트에 쓰이는 개버딘 소재에서 영감 받은 가벼운 텍스처의 파우더. 여러 번 발라도 피부가 탁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온종일 피부를 보송하게 유지해준다. 11g, 7만8천원.
5. Suqqu 더 파운데이션
고농축 크림처럼 풍부한 제형으로 윤기 있는 피부를 완성한다. 알로에베라 추출물, 동백나무씨 추출물 등 뛰어난 보습 성분이 담겼다. 30g, 15만원.
- 포토그래퍼
- 박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