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올 여름 휴가템
새해를 맞아 따뜻한 휴양지로 우정여행을 떠난 켄달&카일리 제너 그리고 헤일리 비버! 모두 저마다의 바캉스 룩을 뽐내 이들의 휴가를 랜선으로 지켜보는 재미가 있었는데요. 그런데 지금 트렌드를 이끈다해도 과언이 아닌 이 셋이 공통적으로 챙긴 휴가 아이템이 있습니다. 바로 니팅 소재의 비키니와 액세서리! ‘트렌드 삼두마차’가 픽한 만큼 올해 여름 휴가나 따뜻한 겨울 여행을 계획한다면 니트 아이템을 꼭 챙겨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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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가에 켄달 제너가 챙긴 니트 소재의 스트링 비키니는 모두 암스테르담 베이스 브랜드 ‘드파렐(Deparel)’ 제품입니다. 아슬아슬한 비키니가 켄달의 완벽한 보디라인을 보여주는데 일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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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리 제너는 노란색의 귀여운 크로쉐 버킷 햇을 챙겼습니다. 티모시와의 열애 덕분인지 더욱 행복하고 밝은 카일리의 무드와 찰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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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리와 마찬가지로 헤일리 비버도 크로쉐 햇을 챙겼습니다. 크로쉐 햇 자체는 심플하지만 보디 체인을 두르고, 비키니에 화장품을 꽂은(?) 애티튜드만큼은 힙이 넘치는군요.
미리 챙기는 니트 소재의 휴가템, 어디서 살까요?
- 사진
- Instagram @kendalljenner, @kyliejenner, @haileybie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