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역의 망고 러버
요즘 파파라치 컷에서 가장 열일하는 셀럽을 고르라면 단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죠. 매번 새로운 ootd를 보여주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그 수많은 아이템 중 그녀가 사랑하는 브랜드 중 하나가 바로 망고(Mango)라는 사실! 아래에서 에밀리의 데일리 룩을 빛낸 망고 아우터를 만나보세요.
그레이 양털 코트


뉴욕에 때이른 한파가 찾아온 날, 에밀리는 그레이 컬러의 양털 코트를 입고 외출에 나섰었죠. 바로 망고의 양털 코트인데요. SPA치고는 다소 높은 가격(현재 세일가 1,399달러, 한화 약 180만원대)이지만 소재가 양가죽 소재인 데다 가죽면과 털면 두 가지 스타일로 입을 수 있는 리버서블 디자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과감히 투자해 볼만한 아이템이죠.
망고Reversible sheepskin fur-effect coat
구매하러 가기
빈티지 느낌의 가죽 재킷


헤진듯한 느낌을 낸 가죽 재킷 역시 망고 제품이죠. 소재를 감안했을 때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약 20만원대)이고, 이런 클래식한 아이템은 유행을 타지 않아 한번 사두면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죠. 당장은 추워서 못 입더라도 세일 때 득템해두면 초봄, 가을 같은 계절에 꽤나 유용합니다.
망고Leather jacket with worn effect
구매하러 가기
- 사진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