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그치만 이건 로지 헌팅턴 휘틀리예요.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피비 파일로’의 컬렉션 룩을 온 몸에 두르고 나타났습니다. 생로랑 선글라스와 더 로우 벨트를 제외하곤 머리부터 발 끝까지 피비 파일로 제품인데요. 조용한 럭셔리의 선구자가 만든 옷인 만큼 그 품격도 남다르네요. 작지도 크지도 않은 심플한 토트백에 특히나 눈길이 갑니다. 이 룩에서 가장 탐나는 아이템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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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splashnews.com
W Fashion2023.12.14
손님, 그치만 이건 로지 헌팅턴 휘틀리예요.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피비 파일로’의 컬렉션 룩을 온 몸에 두르고 나타났습니다. 생로랑 선글라스와 더 로우 벨트를 제외하곤 머리부터 발 끝까지 피비 파일로 제품인데요. 조용한 럭셔리의 선구자가 만든 옷인 만큼 그 품격도 남다르네요. 작지도 크지도 않은 심플한 토트백에 특히나 눈길이 갑니다. 이 룩에서 가장 탐나는 아이템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