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도, 가격, 소재까지 겨울에 이만한 없을 걸?
매년 이맘때쯤 휘황찬란한 퍼의 향연에 감탄하곤 했었는데, 올해는 올드 머니룩의 영향인지 퍼 코트도 알록달록 화려한 디자인보다 단색에 클래식한 제품들이 눈에 띕니다. 화이트와 블랙 뿐만 아니라 진한 초콜릿색, 고급스러운 회색도 멋스러워 보이네요. 더플 코트(일명 떡볶이 코트)처럼 코트 외부에 단추를 크게 단 디자인도 눈에 띕니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처럼 트레이닝복에도, 연말 파티에도 전천후 아이템이 되어주고 가격까지 착한 페이크 퍼 코트를 아래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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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