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에놀라 홈즈’ 남주 루이스 패트리지!
올리비아 로드리고에게 사랑이 찾아온 듯 보입니다.
핑크빛 소문의 상대는 넷플릭스 시리즈 ‘에놀라 홈즈’의 남주 루이스 패트리지! 훈훈한 외모 덕분에 소녀 팬층이 탄탄한 영국인입니다. 아이코닉한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와 요즘 대세 루이스 패트리지. 과연 둘의 만남은 사실인 걸까요?
한 소식통은 최근 올리비아가 절친인 가수 코난 그레이와 함께 런던에 가서 루이스 패트리지를 만났다고 전했습니다. 두 사람이 며칠 동안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도 슬쩍 귀띔했죠.
이어 “올해 초 지인을 통해 만난 두 사람은 그동안 많은 연락을 주고 받았고, 함께 식사를 하고 클럽에 가는 등 커플처럼 행동했다. 한시도 떨어지지 않았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양측은 열애설에 대해 묵묵부답인 상태. 아직 썸만 타는 사이라고 해도 두 사람은 서로에게 푹 빠진 듯 보이네요.
- 사진
- instagram @oliviarodrigo, @louispartridge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