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JENNIE)가 바라본 세상 2

필름 사진을 즐겨 찍는 제니. 그녀가 바라본 세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더블유와의 촬영을 위해 제니는 그동안 찍은 필름 사진을 꺼내 아카이빙하고, 특별히 기억하고 싶은 찰나를 선별해 여섯 개의 포트레이트를 찍었다. 다양한 경험과 영감을 주고받아온 샤넬(Chanel)과 함께.

김신

제니가 직접 찍은 필름 사진 & 스포티한 로고 레이스 톱, 로고 장식 스포츠 헤어밴드와 아대는 Chanel 제품

자수 로고 데님 톱과 로고 장식 보디 체인 네크리스는 Chanel 제품 & 제니가 직접 찍은 필름 사진

제니가 직접 찍은 필름 사진 &

“샤넬은 제게 많은 영감을 줘요. 버지니 비아르가 샤넬의 고유함을 유지하면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가듯, 저도 아티스트로서 저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색깔을 더 새롭게 더 다채롭게 만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해요.”

포토그래퍼
홍장현
스타일리스트
박민희
헤어
이선영
메이크업
원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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