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쌀쌀한 날, 심플하게 입기 좋은 올리비아 팔레르모의 초가을 패션
어느 덧 9월. 선선함과 쌀쌀함을 오가는 초가을 날씨에 대비해야 할 때다. 올리비아 팔레르모는 이너로 슬리브리스 롱 드레스를, 그 위로 크롭트 니트 톱을 더해 한낮은 덥고, 아침 저녁은 추운 일교차에 대비한 심플한 방식을 선택했다. 두터운 옷과 샌들을 함께 신는 것도 이 잠깐의 시즌만이 허락하는 유일한 룩이다.
- 디지털 에디터
- 장진영
- 사진
- Splashnews.com
2023.09.19
적당히 쌀쌀한 날, 심플하게 입기 좋은 올리비아 팔레르모의 초가을 패션
어느 덧 9월. 선선함과 쌀쌀함을 오가는 초가을 날씨에 대비해야 할 때다. 올리비아 팔레르모는 이너로 슬리브리스 롱 드레스를, 그 위로 크롭트 니트 톱을 더해 한낮은 덥고, 아침 저녁은 추운 일교차에 대비한 심플한 방식을 선택했다. 두터운 옷과 샌들을 함께 신는 것도 이 잠깐의 시즌만이 허락하는 유일한 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