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열망으로 가을을 기다리는 2023 F/W 펜디 백.

8개 마그넷을 활용해 버킷백과 토트백 모양으로 접을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인 카프 레더 미디엄 오리가미 백은 3백만원대로 Fendi 제품.

아이코닉한 FF 자카드 패브릭 소재의 바게트 멀티 포켓 백은 5백만원대로 Fendi 제품.

커브 라인의 FF 자카드 모티프 패브릭 소재의 미디엄 커몬 백은 3백만원대로 Fendi 제품.

나파 가죽 소재의 바게트 멀티 포켓 백은 6백만원대로 Fendi 제품.
SPONSORED BY FENDI
- 포토그래퍼
- JOHNNY DUFORT
- 스타일리스트
- MELANE WARD
- 세트
- Max Bellhous
- 에디터
-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