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소녀들은 뿔난 비니를 쓴다
귀여운 동물들 사진이나 영상을 보며 우리도 모르게 미소짓고 있을 때가 있다. 그 말인 즉슨 잘생기고 예쁜, 그리고 멋있는 것도 좋지만 사실 우리는 귀여움에 치이는 순간 답이 없다는 것. 요즘 우리가 사랑스러운 소녀들에게 빠져 있는 이유도 그 때문일까. 최근 핫 걸 블랙핑크 리사부터 태연, 현아, 르세라핌의 막내 은채까지 귀여운 뿔 모양 디자인의 비니를 쓴 소녀들의 모습을 한 번이라도 봤다면 더더욱 빠져들 수밖에 없다. 특히 찰스 제프리 러버보이의 다양한 동물 귀모양이 달린 비니를 쓴 셀럽들의 모습은 러블리 그 자체. 오락가락하는 날씨로 지치는 요즘 날씨 덕에 힐링 욕구 뿜뿜한다면 귀여운 악마 같은 모습으로 변신한 셀럽들의 매력적인 모습을 잠시 감상해보자.
유채원
르세라핌, 사쿠라
블랙핑크, 리사
최예나
현아
태연
르세라핌, 홍은채
르세라핌, 채원
- 프리랜스 에디터
- 노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