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을 느낀 찰나, 빠르게 건져 올린 남성 주얼리 열다섯 점
왼쪽부터 | 로즈 골드 비제로원 브레이슬릿은 Bulgari, 로즈 골드 티파니 하드웨어 링크 브레이슬릿, 옐로 및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티파니 락 하프 파베 다이아몬드 뱅글,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티파니 락 다이아몬드 엑센트 뱅글은 Tiffany&Co. 제품.
위부터 | 화이트 골드와 블랙 PVD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콰트로 블랙 에디션 브레이슬릿은 Boucheron, 옐로 골드에 블랙 오닉스를 장식한 티파니 T 와이어 브레이슬릿은 Tiffany&Co., 핑크 골드에 라피스라줄리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주 드 리앙 하모니 펜던트는 Chaumet 제품
위부터 |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포스텐 브레이슬릿은 Fred, 화이트 골드에 아코야 진주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데인저 호른 플러스 다이아몬드 파베 이어커프는 Tasaki 제품.
위부터 | 옐로 골드에 남양 진주를 장식한 데인저 호른 노벨 링은 Tasaki, 핑크 골드 소재의 클래쉬 드 까르띠에 싱글 이어링은 Cartier 제품
위부터 |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비 마이 러브 펜던트는 Chaumet, 로즈 골드에 매트 블랙 세라믹을 장식한 비제로원 펜던트 네크리스는 Bulgari 제품.
왼쪽터 |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저스트 앵 끌루 링, 로듐 도금 화이트 골드 클래쉬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은 Cartier 제품.
- 패션 에디터
- 김현지
- 포토그래퍼
- 박종원
- 어시스턴트
- 신지연, 박채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