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엠버서더 최우식의 첫 해외 컬렉션 참석 현장

김신

아미(Ami)의 엠버서더 배우 최우식이 2024 S/S 맨즈 컬렉션에 참석하기 위해 파리를 찾았다

설레기도, 두근거리기도 했던 그의 첫 해외 컬렉션 참석 현장을 더블유 카메라에 생생히 담았다.

집중한 채 쇼를 기다리는 최우식.

쇼장으로 나서기 전 호텔에서 준비를 모두 마쳤다. 조금은 긴장된 표정의 배우 최우식. 하지만 이내 유쾌한 에너지로 주변을 명랑하게 환기시킨다.

최우식을 보려고 파리의 외곽까지 찾아온 팬들. 그는 팬들과 일일이 사진을 찍어주며 감사를 전했다.

방 안을 맴돌며 생각에 잠긴 최우식. 촬영 내내 설렘과 긴장감 두 감정이 공존했다.

호텔에서 더블유와 함께한 화보 촬영.

최우식이 묵은 호텔 방. 고풍스러운 건물이 파리에 왔음을 실감하게 한다.

긴장이 풀리고, 편안하게 쇼장을 거니는 모습.

쇼가 시작되기 전 옆자리의 배우 할리 베일리와 담소를 나누며 긴장을 풀고 있다. 

최우식이 전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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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신
포토그래퍼
전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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