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연상 사업가와 열애설 제기
화사는 정말 열애중일까?
12세 연상 사업가와 5년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문에 떠들썩하다.
열애 상대라고 알려진 상대는 현재 자신의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가 음악업계에 종사하던 5년 전 화사의 적극적인 구애로 연인 사이가 됐다고.
이에 5년 전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마마무 휘인이 언급한 말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녀는 “화사를 옆에서 보면 항상 짝사랑만 한다. 그런데 어느 날 화사의 연애 소식을 듣자마자 웃다가 눈물이 났다. 정말 좋은 친구인 화사가 연애한다는 사실이 너무 좋았다. 눈물까지 흘렸다.”라고 말한 바 있어 상대가 현재 열애설 속 주인공이 아니냐는 추측이 돌게된 것.
현재 화사는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이다. 최근 회사와 맺은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홀로서기를 했는데, 이 때문에 열애설의 진위는 그녀가 직접 입을 열어야 확인 가능한 상황이다.
- 프리랜스 에디터
- 노경언
- 사진
- gettyimage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