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여전히 깨 볶는 중!
젠데이아가 연인 톰 홀랜드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일은 톰 홀랜드의 생일. 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젠데이아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톰의 사진 두 장을 연달아 업로드했다.
그녀가 직접 찍은 듯 보이는 사진에는 스노쿨링을 즐기며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기도 하고, 바다를 배경으로 바위 위에서 포즈를 취한 톰의 모습이 담겼다.
또 젠데이아는 톰의 생일 관련 게시글에 이모티콘을 남겨 연인을 향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는가 하면 톰의 어머니가 공개한 과거 영상에 “이 영상이 좋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헐리우드의 열애설과 결별설 홍수 속에서 젠데이아와 톰 홀랜드는 보기 드물게 단단한 연인 사이가 된 듯 보인다.
- 프리랜스 에디터
- 노경언
- 사진
- instagram @zenda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