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가장 주목하는 얼굴. 여름 하늘처럼 청량하게 빛나는 뉴진스의 민지가 샤넬의 싱그럽고 생기 넘치는 메이크업과 함께 왔다.
Beauty Note
헬시 글로우의 대명사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으로 화사하고 고르게 정돈한 피부에 ‘레 베쥬 오 드 블러쉬(라이트 핑크)’를 볼 중앙부터 광대뼈까지 감싸듯 발라 사랑스러운 핑크 빛으로 물들였다. 눈매는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텐더)’의 반짝이는 피치 섀도를 바른 뒤, 베이지 섀도를 눈 앞쪽에, 핑크 섀도를 쌍꺼풀 라인과 언더라인에 발라 부드럽게 연출했다. 입술은 립 케어 효과와 함께 맑은 컬러감을 자랑하는 ‘루쥬 코코 밤(918 마이 로즈)’으로 촉촉하고 매끄럽게 완성했다. 모두 Chanel 제품.
MINJI’S MAKEUP MUST-HAVES
민지의 생기 넘치는 메이크업을 완성한 샤넬의 서머 메이크업 필수템.
Beauty Note
햇빛 아래서도 건강한 생기로 반짝이는 피부! SPF 40/PA+++의 자외선 차단 효과와 함께 산뜻하게 발려 은은한 광채를 더하는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을 사용했다. 입술에는 싱그러운 장밋빛 ‘루쥬 코코 밤(918 마이 로즈)’을 발라 투명하게 빛나는 입술로 연출했다. 모두 Chanel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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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의 생기 넘치는 메이크업을 완성한 샤넬의 서머 메이크업 필수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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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한 펄로 은은하게 빛나는 눈매는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웜)’로 완성했다. 워터리한 제형의 블러셔 ‘레 베쥬 오 드 블러쉬(엥땅스 코랄)’를 손끝으로 톡톡 펴 발라 화사한 치크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생기 넘치는 코랄 컬러 립밤 ‘루쥬 코코 밤(916 플러티 코랄)’을 사용해 반짝이는 입술로 마무리했다. 모두 Chanel 제품
Beauty Note
청순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하기 위해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을 얇고 가볍게 펴 발랐다. 부담스럽지 않은 윤기로 입술을 매끄럽게 가꿔주는 ‘루쥬 코코 밤(914 내추럴 참)’을 발라 투명함이 돋보이는 누드 베이지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모두 Chanel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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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의 생기 넘치는 메이크업을 완성한 샤넬의 서머 메이크업 필수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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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무드를 완성한 차분한 내추럴 버건디 립 컬러는 ‘루쥬 코코 밤(924 폴 포 미)’. 두세 번 레이어링해 덧발라도 특유의 맑은 발색을 유지해, 웨어러블하게 연출할 수 있다. 눈매는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딥)’의
베이지 섀도를 눈두덩에 전체적으로 바른 뒤, 쌍꺼풀 라인과 언더라인에 연한 브라운 컬러를, 아이라인에 짙은 초콜릿색을 더해 그윽한 눈매로 연출했다. 모두 Chanel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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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의 생기 넘치는 메이크업을 완성한 샤넬의 서머 메이크업 필수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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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투명하게 감싸는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으로 내 피부처럼 자연스럽게 정돈했다.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웜)’의 시머링 피치 섀도를 눈두덩에 연하게 깔고, 코랄 섀도를 쌍꺼풀 라인과 언더라인에 블렌딩한 뒤, 아이라인에 브라운 컬러를 더해 크고 깊이 있는 눈매로 연출했다. 볼과 입술에는 각각 ‘레 베쥬 오 드 블러쉬(엥땅스 코랄)’와 ‘루쥬 코코 밤(916 플러티 코랄)’을 더해 전체적으로 화사한 코랄빛 무드를 완성했다. 모두 Chanel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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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의 생기 넘치는 메이크업을 완성한 샤넬의 서머 메이크업 필수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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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으로 싱그럽게 빛나는 민지! 샤넬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이 올여름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선보인다. 리필 가능한 8가지 셰이드, 15g으로 더 커진 용량, 정교한 터치가 가능한 물방울 모양의 스펀지 애플리케이터까지! 레 베쥬 특유의 맑고 건강한 윤기와 함께 고보습 포뮬러가 즉각적으로 상쾌함을 전달하고, 가볍고 뭉침 없이 밀착돼 종일 편안하게 유지된다. Chanel 제품.
Chanel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 15g, 10만원 (리필 7만4천원).
Beauty Note
자연스러운 광채가 돋보이는 피부는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의 8가지 셰이드 중 ‘B20’ 컬러를 전체적으로 펴 발라 완성했다. 입술은 ‘루쥬 코코 밤’의 프레시한 핑크 컬러 ‘918 마이 로즈’를 바른 것. 올리브나무의 잎과 열매에서 추출한 성분과 시어버터 등이 연약한 입술을 보호하고, 영양과 수분을 풍부하게 공급해 매끄럽고 부드러운 입술로 가꿔준다. 모두 Chanel 제품.
Beauty Note
피부는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으로 생기 있게 연출한 뒤, 입술에 밝고 화사한 레드 컬러의 ‘루쥬 코코 밤(920 인 러브)’을 선명하게 발랐다. 촉촉한 케어 효과로 입술을 부드럽게 관리해주는 동시에 맑은 컬러가 룩을 경쾌하고 신선하게 완성해준다. 모두 Chanel 제품.
Chanel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 15g, 10만원 (리필 7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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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의 생기 넘치는 메이크업을 완성한 샤넬의 서머 메이크업 필수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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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이현정
- 포토그래퍼
- 강혜원
- 스타일리스트
- 최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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