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품은 위크엔드 막스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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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크엔드 막스마라의 아이코닉 백파스티치노 백 오마주 아 라 프랑스가 프랑스에 상륙했다. 파리에서 만난 위크엔드 막스마라.

위크엔드 막스마라가 프랑스를 찾았다. 위크엔드 막스마라의 아이코닉 백 ‘파스티치노 백’이 시즌을 아우르는 익스클루시브 프로젝트의 정신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파스티치노 백 오마주 아 라 프랑스(Pasticcino Bag Hommage à la France)’로 재탄생하며 월드 투어로 프랑스에 찾아간  것.  파스티치노 백 오마주 아 라 프랑스는 프랑스의 장인 정신과 독특한 공예기술을 기념한다.

첫번째 목적지였던 베네치아에서는 찬란한 직물과 유리 공예 전통을 예찬했다면, 두 번째 목적지인 프랑스에서는 수 세기에 걸친 레이스와 아름다운 도자기 예술의 유산을 자랑하는 프랑스를 향한 오마주, ‘파스티치노 백 오마주 아 라 프랑스’를 선보이며 파리에서 론칭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이벤트는 막스마라 소유주이자 위크엔드 막스마라 파스티치노 백 “오마주 아 라 프랑스” 프로젝트의 홍보대사인 니콜라 거버 마라모티(Nicola Gerber Maramotti) 여사가 주최한 프라이빗 웰컴 디너와 파리의 위크엔드 막스마라 매장에서 열린 칵테일 파티를 포함해 베르사유의 왕비의 마을(Hameau De La Reine)과 쁘띠 트리아농(Le Petit Trianon) 방문, 프랑스 유명한 쉐프 알랭 뒤카스(Alain Ducasse)가 제공하는 르 그랑 콩트롤(Le Grand Côntrole)에서의 런치 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배우 루시 헤일(Lucy Hale)을 포함해 각국의 프레스와 인플루언서 참석하며 그 의미를 더욱 특별히 했다.

시트론, 로즈, 그레인 드 쿠르쥬, 카시스 바이올렛, 레글리스의 다섯 가지 컬러로 선보이는 ‘파스티치노 백 오마주 아 라 프랑스’ 에디션은 우아한 레이스로 만들어졌으며 잠금장치의 두 시그니처 부울(boule)은 에나멜 세라믹으로 재해석했다. 기퓌르 레이스(Guipure Lace)는 1850년부터 고유한 장인 정신과 수공예 기법을 이어오는 장인 레이스메이커 앙드레 로드(André Laude)가 여리고 세련된 여성미를 고급 레이스로 표현한 것으로, 글로벌 패션 하우스의 쇼에서 볼 수 있는 귀하고 우아한 소재다.

잠금장치의 두 세라믹 부울(boule)은 도예와 도자의 장인 정신으로 프랑스 정부로부터 ‘현존하는 문화유산(Living Heritage Company)’에 등재된 매뉴팩튀흐 데 에모 드 롱귀 1798(Manufacture des Emaux de Longwy 1798)이 맡았다. 파이앙스(Faïence)라는 특수 도자 소재를 수작업으로 주조하고 특수 고광택 바니시를 입혀 레이스에 가장 어울리는 색상에 화려한 크래클 질감까지 더했다. 부울(boule) 잠금부 한쪽에는 위크엔드 막스마라의 시그니처 나비가 음각으로 새겨져 브랜드 아이덴티티 또한 쉽게 지나치지 않았다.

이탈리아어로작은 페이스트리를 뜻하는 파스티치노의 유쾌하고 새로운 클러치오마주 아 라 프랑스 에디션은 사계절 언제라도 어울리는 풍부한 질감의 매력을 갖고 있다. 한편, 위크엔드 막스마라의오마주 아 라 프랑스에디션은 6월부터 위크엔드 막스마라 국내 매장과 온라인 공식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프랑스의 문화 유산의 정수를 담아낸  파스티치노 백 오마주 아 라 프랑스를 놓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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