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 리파, 카일리 제너, CL 등 너나 할 것 없이 뮈글러에 빠진 스타들.
끌로에 셰비니, 두아 리파, CL
@muglerofficial
@dualipa
@chaelincl
과감하게 컷 아웃된 디테일의 보디 수트를 필두로 톱과 드레스, 레깅스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는 뮈글러. 최근 론칭한 뮈글러와 H&M 컬래버레이션을 공개한 자리만 봐도 알 수 있다. 결혼식 드레스로 선택할 만큼 뮈글러에 대한 사랑이 대단한 클로에 셰비니를 필두로 내로라하는 셀럽들이 프론트로를 장악한 것! 두아 리파, CL 그리고 최근 코첼라에서 뮈글러의 커스텀 의상을 입고 등장한 블랙 핑크까지, 많은 셀럽들이 뮈글러 특유의 보디 라인을 드러내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했다.
카일리 제너
@kyliejenner
@kyliejenner
@kyliejenner
@kyliejenner
뮈글러 매니아로도 유명한 카일리 제너의 최근 SNS는 뮈글러의 빈티지 컬렉션 모음집이 아닐까. 90년대 뮈글러 드레스를 새롭게 리폼해 그녀만의 스타일로 소화한 카일리 제너. 특유의 글러머러스한 보디 라인이 드러나는 뮈글러의 드레스 컬렉션이 그녀에게 찰떡이다.
레오니 한느
@leoniehanne
뮈글러의 시그니처 아이템 중 하나인 컷 아웃 보디 수트 중 퍼플 컬러를 선택한 패션 인플루언서 레오니 한느. 블랙 오버사이즈 재킷과 스텔레토 힐을 함께 매치해 날렵한 실루엣을 제대로 살렸다.
이사벨 채풋&넬슨 티베르기엥
@young_emperors
@young_emperors
파리의 아트스쿨 고블랭에서 처음 만나 함께 포토그래피 공부를 하며 사랑에 빠진 이사벨 채풋과 넬슨 티베르기엥. 위트있고 세련된 커플 룩을 선보이는 이 커플도 뮈글러는 놓칠 수 없었나 보다. 그래픽 패턴의 메시 톱과 차콜 컬러 팬츠, 롱 코트, 레더 재킷으로 각자의 개성까지 살린 똑똑한 커플 룩을 완성!
클로에 카다시안
@khloekardashian, Splash News
그래픽 패턴으로 뒤덮인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클로에 카다시안. 자칫 과해 보일 수 있는 그래픽 패턴을 베이스로 블랙 컬러의 백과 부츠, 선글라스를 선택해 오직 드레스에만 포인트를 주는 적절한 액세서리 매치를 보여준다.
최신기사
- 프리랜스 에디터
- 노해나
- 사진
- SplashNews, 각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