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감각으로 새롭게 탄생한 뉴발란스 574 레거시 스니커즈와 미소가 예쁜 배우 차정원이 함께한 2023년의 봄.
뉴발란스(New Balance)의 클래식한 라인인 574 레거시 스니커즈가 더 새로운 버전으로 탄생했다. 기존 574보다 2cm 높아진 미드솔과 더욱 날렵해진 셰이프가 특징인 574 레거시 OG 그레이. 핑크 재킷과 하프 팬츠는 르비에르(Lvir), 화이트 레그 워머는 아옵트(AOpt).
블랙과 화이트가 대비를 이루는 뉴발란스(New Balance)의 574 레거시 OG 블랙 스니커즈, 고급스러운 텅 로고 디테일과 날렵해진 형태가 세련된 무드를 완성한다. 손에 들고 있는 재킷은 준지(Juun.J), 레더 베스트는 잉크(Eenk), 핀스트라이프 하프 팬츠는 유돈초이(Eudon Choi), 링은 조이그라이슨(Joy Gryson).
톤온톤 그레이 컬러로 레이어드한 뉴발란스(New Balance)의 574 레거시 뉴 컬러 팩. 뒤축 힐 카운터 부분에 헤어리 스웨이드를 적용해 고급스럽다. 그린 컬러의 스팽글 원피스는 셀프 포트레이트(Self-Portrait).
발등 부분에 레이어드 디테일을 적용한 그린 컬러 포인트의 뉴발란스(New Balance) 574 레거시 뉴 컬러 팩. 브라운 컬러의 백리스 슬리브리스는 텅스텐(Tungsten), 스웨이드 미니스커트는 살바토레 산토로(Salvatore Santo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