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달 여행 카운트다운 들어갔나?

노경언

스페이스X 스타쉽 발사대에서 전한 근황

빅뱅 탑이 우주여행을 앞두고 오랜만에 셀피를 올렸다.

“SUGAR KINGDO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그는 미국 텍사스주 보카 치카에 위치한 스페이스X 스타쉽 발사대 앞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민간인 최초로 달 비행을 목표로하는 ‘디어문’ 프로젝트의 멤버가 된 그는 약 6일간 스페이스X가 개발한 우주선 스타십을 타고 달 궤도를 돌며 비행하는 일정을 앞두고 있다.

이에 탑은 이틀 전 스타십의 테스트 발사를 현장에서 감상했다는 글을 올리며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직 정확한 일자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디어문 프로젝트’는 올해 중으로 비행할 예정이다.

달나라 여행 앞둔 탑이 공개한 출입증

빅뱅 탑의 작별 인사

프리랜스 에디터
노경언
사진
instagram @choi_seung_hyun_tt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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