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의 운명적 순간을 담은 샤넬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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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과 김고은이 함께한 2023 J12 ‘IT’S ALL ABOUT SECONDS’ 캠페인. 김고은의 결정적 순간들을 담은 워치, 그리고 이야기.

김고은이 샤넬 J12와 함께한 캠페인 인터뷰의 비하인드 컷을 만나보자. 지난 3월 샤넬 J12 글로벌 캠페인 ‘IT’S ALL ABOUT SECONDS’ 공개에 이어 김고은은 페넬로페 크루즈와 함께 인생의 결정적 순간에 대한 질문을 주고받는 인터뷰 영상 역시 보인 바 있다.

캠페인 속 워치의 유려함에 주목하자. J12 33mm 샤넬 워치 크리에이션 스튜디오 디렉터인 아르노 샤스탱(Arnaud Chastaingt) 디자인하고 스위스 라쇼드퐁(La Chaux-de-Fonds) 샤넬과 케네시의 공동소유 매뉴팩처에서 개발  조립한 전례 없는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 칼리버 12.2 탑재하고 있다. 이 워치는 블랙 또는 화이트 컬러의 견고한 세라믹 소재로 매끈하고 유려한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백은 안이 비치는 디자인으로샤넬 워치메이킹의 상징인 완벽한  형태의 오실레이팅 웨이트를 넣어 장식해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을 자랑한다. COSC(스위스 크로노미터 공식 인증 기관)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았으며파워 리저브는 50시간이다. 샤넬 시계의 아이콘인 J12는 샤넬의 매력을 구현하는 영원하고 대담한 디자인으로 매해 새로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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