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하게, 느긋하게, 또 쾌활하게 투미와 함께하는 봄날의 해사한 시간.
이상 기후로 인해 환경 보호 및 지속가능한 상품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가는 요즘, 착한데 예쁘기까지 한 패션 브랜드라면? 새로운 것으로 가득 채움이 필요한 장바구니에 당연히 들어가야 할 필수템이 아닐까. 따스한 봄, 발걸음도 옷차림도 두 손에도 산뜻한 가벼움을 더해보자. 지구를 향한 가벼운 마음까지 더할 수 있는 투미의 리사이클링 백들을 화사한 컬러들로 디자인 못지 않게 기능성까지 겸비했다. 배우 이세영과 함께 한 투미의 시간 속에서 건강한 철학이 담긴 뉴 시즌을 시작하자. 당신의 봄날이 더 화창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