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F/W시즌 버버리 데뷔 쇼를 앞둔 다니엘 리가 한국의 전지현과 손흥민을 초청했다.
현존하는 최고의 패션 아이콘 전지현과 아시아 역대 최고 선수로 인정받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 쇼가 열리는 케닝턴 파크에 버버리의 새로운 슬로건 ‘The Winds Of Change’가 물결쳤고, 두 아이콘이 패션 씬의 새로운 장으로 향했다.
- 패션 에디터
- 이예지
- 포토그래퍼
- 목정욱
2023.03.21
2023 F/W시즌 버버리 데뷔 쇼를 앞둔 다니엘 리가 한국의 전지현과 손흥민을 초청했다.
현존하는 최고의 패션 아이콘 전지현과 아시아 역대 최고 선수로 인정받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 쇼가 열리는 케닝턴 파크에 버버리의 새로운 슬로건 ‘The Winds Of Change’가 물결쳤고, 두 아이콘이 패션 씬의 새로운 장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