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의 구찌 패션쇼 데뷔

이예지

데뷔 8개월 만에 구찌의 글로벌 앰배서더가 된 뉴진스 하니의 패션쇼 데뷔 스토리

K팝의 판도를 바꾼 아이돌 그룹 뉴진스의 멤버로 데뷔, 8개월 만에 이탈리아 하우스 브랜드 구찌의 글로벌 앰배서더가 되기까지. K르네상스 시대를 빛내는 뉴페이스 뉴진스 하니의 눈부신 구찌 패션쇼 데뷔 스토리를 함께했다. 밀라노 호텔에서 쇼장까지 하니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 더블유의 취재기 .

앰배서더로 패션쇼 첫 참석, 상기된 표정으로 패션쇼장에 들어서고 있는 하니.

세계적인 뮤지션 에이셉 라키와의 조우로 쇼장에서 인파에 둘러싸인 하니.

K팝의 현재적 얼굴, 하니의 빛나는 초상.

성숙하게 차려입은 하니의 모습.

밀라노의 클래식한 호텔에서 마주한 하니.

귀엽고 사랑스러운 다양한 표정의 하니.

쇼를 위해 흰색 슈트에 구찌 홀스빗 1955 백을 매치한 하니.

패션 에디터
이예지
포토그래퍼
목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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