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을 좀 아는 사람들은 디테일에 힘쓴다
새로운 시즌의 옷과 유행이 탄생하는 기간, 패션 위크! 셀럽 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업계 인사들이 모이는 패션 쇼장은 아침이건 밤이건 돋보이기 위해 한껏 꾸미고 온 이들과 그들을 찍으려는 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장식적 요소가 가득한 개성있는 룩들로 온 몸을 휘황찬란하게 치장하는 이들이 있는 반면, 독특한 액세서리나 숨겨진 타투를 드러내는 재미있는 디테일로 ‘뭘 좀 아는’ 센스를 드러내는 패피들도 있다.
숨은 로고 보여주기
슬며시 드러내는 레이스 아이템
코르사주 초커의 로맨틱한 멋
위트는 나의 힘
없으면 서운했을 블랙 속 컬러 포인트
매력 포인트 : 주얼리
헤어 스타일도 패션의 일부
백리스 패션의 완성은 등에 새긴 타투로
깁스도 시크한 포인트 요소로 승화시키는 최소라
- 디지털 에디터
- 장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