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슈가도, 뉴진스 하니-해린도 빠졌다!
세븐틴의 스페셜 유닛 부석순이 ‘파이팅 해야지’ 챌린지 열풍을 이끌고 있다.
첫 번째 싱글 앨범 ‘SECOND WIND’ 발매 이후 틱톡을 중심으로 해시태그 #bss_fighting’을 사용하며 챌린지를 이어 나가는 것.
‘파이팅 해야지’는 한 번 들으면 하루 종일 귀에 맴도는 멜로디와 따라하기 쉬운 안무 포인트 덕분에 다양한 아티스트는 물론 팬들 사이에서도 한번쯤 도전해보고 싶은 챌린지로 등극했다.
특히 이번 챌린지에 동참한 BTS 슈가, 이영지, 황민현, 투바투 수빈과 연준, 그리고 뉴진스 하니와 해린 등은 각자의 스타일대로 포인트 안무를 완성해 재미를 더하기도!
현재 ‘파이팅 해야지’ 챌린지 콘텐츠 조회수는 약 1억 3500만 회를 넘기며 날이 갈수록 화제성을 더하고 있다.
- 프리랜스 에디터
- 노경언
- 사진
- 플레디스, instagram @saythename_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