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첫번째 한국 플래그십 ‘팔라초 펜디 서울’을 방문한 펜디 앰버서더 송혜교, 이민호, 지코, 김다미, 안유진의 패션필름.
지난 2월 8일 청담동에 문을 연 펜디 첫번째 한국 플래그십 ‘팔라초 펜디 서울’을 축하하기 위해 펜디디자이너 킴 존스, 실비아 벤투리니 펜디, 델피나 델레트레즈 펜디가 한국을 방문하고 펜디 앰버서더 송혜교, 이민호, 지코, 김다미, 안유진이 조우해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더블유가 단독으로 촬영한 패션 필름이 공개됐으며, 3월호 지면에서 현장 화보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