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고, 로맨틱하게 ! 행복한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기프트 셀렉션.
“너와 나, 우리 사랑 가득 담아 해피 밸런타인데이.” – 패션 에디터 김현지
1_루이 비통 x 쿠사마 야요이 멀티 포쉐트 악세수아
클래식한 멀티 로고에 더해진 쿠사마 야요이의 아티스틱한 색채! 알록달록한 동그라미 프린트가 주는 경쾌함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한다. 게다가 아티스트의 작품을 소유한 듯한 뿌듯함까지 느낄 수 있다. – 패션 에디터 이예진
2_샤넬 코코 크러쉬 링
주얼리를 즐겨 하지 않음에도, 샤넬 하우스의 퀼팅 모티프 코코 크러쉬 링은 언제나 마음 한켠에 자리 잡고 있었다. 그중 아주 가는 화이트 골드 링은 은은하지만 확실한 존재감으로 손 위에서 제 역할을 충분히 한다. 조금 더 호사스러운 다이아몬드 코코 크러쉬 링을 함께 레이어링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 패션 에디터 김민지
3_파네라이 루미노르 두에 골드테크 워치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디자인으로 완성된 루미노르 두에 골드테크 워치. 파네라이 골드테크 소재와 매트한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의 조화가 세련되고 클래식하다. 커플 시계로도 좋고, 골드테크 소재 브레이슬릿의 여성용 루미노르 두에 뚜또오로와 매치해도 좋다. 2월 소중한 사람과 영원을 약속하기에 특별히 좋은 시계. – 패션 에디터 이예지
4_발렌시아가 르 카골 숄더백
나에게 밸런타인데이는 하트와 사랑을 전형적이고 고전적으로 표현한, 쨍하게 빛나는 빨강 이미지다. 그 때문인지 블랙이나 데님만 눈에 들어왔던 발렌시아가의 르 카골 숄더백의 레드 컬러 버전이 유독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귀여우면서도 관능적이고 시크한 이 가방에 내 사랑을 고백할 테다. – 디지털 에디터 장진영
- 패션 에디터
- 김현지
- 포토그래퍼
- 박종원
- 모델
- 조앤
- 헤어
- 장윤나
- 메이크업
- 임정인
- 어시스턴트
- 신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