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정체는?
숀 멘데스가 새로운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외신에 따르면 그는 최근 51세의 척추 지압사 조셀린 미란다와 데이트 중이다.
조셀린 박사가 미국 LA에 있는 숀 멘데스의 집에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고, 지난 해 7월부터 두 사람이 함께 농산물 시장 여행을 포함한 몇 번의 야외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고.
미란다 박사는 저스틴 비버, 헤일리 비버, 켄달 제너, 저스틴 팀버레이크 같은 셀럽들과 함께 일하며 유명세를 탔다. 그는 몇 년 동안 멘데스의 개인 척추 지압사로 일했고, 투어 공연에서도 그를 치료해주며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
공식적으로 커플임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함께 있는 모습이 여러 번 포착되며 그들의 열애설이 더욱 힘을 얻고 있다.
- 프리랜스 에디터
- 노경언
- 사진
- splash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