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 본능을 일깨우는 #단발좌 셀럽들

김가람

새해를 맞이해 싹둑 잘라볼까?

레드벨벳 웬디

태연

현아

분위기 갑, 레이어드 컷

‘웬디 컷’이라는 단어까지 생길 정도로 단발이 찰떡같이 어울리는 레드벨벳 웬디. 가벼운 텍스처를 살린 레이어드 컷으로 변신하자마자 그녀의 사진을 손에 쥔 고객들이 미용실에 가득하다고. 여기에 부드러운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시스루 뱅까지 더하면 금상첨화다. 레이어드 컷은 연출법에 따라 분위기가 휙휙 바뀌는데, 태연처럼 레이어드 컷에 컬을 더하면 상큼하다. 힙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현아의 웻 레이어드 컷을 참고해 헤어 크림이나 왁스로 결을 살려볼 것.

고민시

ITZY 류진

트와이스 지효

에스파 윈터

칼 단발로 클래식하게

2023년을 새로운 헤어 스타일과 함께 시작하고 싶다면, 시원하게 싹둑! 칼 단발로 잘라내는 것만큼 좋은 선택도 없다. 고민시와 있지 류진처럼 앞머리 없이 깔끔하게 연출하면 세련된 도시 여자 룩과 잘 어울린다. 에스파 윈터가 선택한 풀 뱅과 칼 단발의 조화는 사랑스러운 매력의 헤어 스타일!

똑딱, 스타일에 헤어핀을 더해!

신민아 단발은 한 끗이 중요하다?

중단발 할까 말까?

에디터
김가람
사진
@aespa_official @todayis_wendy @taeyeon_ss @gominsi @itzy.all.in.us @hyunah_aa @_zyoz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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