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썸머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는 샘의 근황
바다 위의 인어, 아니 요트 위의 샘 스미스가 요염한 자태를 뽐냈다.
호피무늬 프린트의 스윔웨어를 입고 여름 나라에서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는 사진을 업로드 한 그는 “오늘 당신에게 치유와 사랑을 보냅니다. 항상 선크림을 바르세요”라는 조언을 덧붙였다.
따뜻한 햇살 아래 평화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그의 얼굴에서는 여유로움이 가득 묻어날 정도!
바다를 가르며 순항하는 요트 위에서 과감하게 뒷모습을 드러내는가 하면 함께 휴가를 보내고 있는 친구와 함께 당당하게 워킹하는 영상을 업로드 하는 등 샘 스미스는 호피무늬 수영복을 입고 보내는 휴가에 진심인 듯 보인다.
팬들의 반응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누군가는 “샘 하고 싶은 거 다해!”라고 외치는 반면 누군가는 “크리스마스의 악몽”이라며 짖궃게 놀리기도 했다.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댓글 역시 눈에 띈다. 무슨 내용이냐고?
“샘 스미스 몸매가 나랑 많이 닮았네!”
- 프리랜스 에디터
- 노경언
- 사진
- instagram @samsm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