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신나게 공을 차고 뛰노는 일곱 살 꼬마일 때부터, 황희찬에게 축구는 ‘당연한 것’이었다. 축구라는 의심 없는 운명 속에 산 공격수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이끈 결승골의 주연이 되었다.
- 포토그래퍼
- 김영준
- 필름
- 김예진
- 패션 에디터
- 이예지
- 피쳐 에디터
- 권은경
- 맨 디지털 디렉터
- 최진우
- 스타일리스트
- 박지영
- 헤어
- 장해인
- 메이크업
- 이봄
- 어시스턴트
- 이세영
2022.12.15
놀이터에서 신나게 공을 차고 뛰노는 일곱 살 꼬마일 때부터, 황희찬에게 축구는 ‘당연한 것’이었다. 축구라는 의심 없는 운명 속에 산 공격수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이끈 결승골의 주연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