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민이 카메라 앞에 선 지 3년째 되는 날. tvN <슈룹>으로 첫 장편 드라마 데뷔를 치른 그는 스스로에게 솔직한 배우가 되고 싶다고 했다.
- 포토그래퍼
- 김영준
- 컨트리뷰팅 에디터
- 최진우
- 글
- 박한빛누리(프리랜스 에디터)
- 스타일리스트
- 임혜림
- 헤어
- 엄정미(Prance)
- 메이크업
- 한슬이(Prance)
2022.12.14
문상민이 카메라 앞에 선 지 3년째 되는 날. tvN <슈룹>으로 첫 장편 드라마 데뷔를 치른 그는 스스로에게 솔직한 배우가 되고 싶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