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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삶과 나은 일상을 위한 현대자동차의 제안

일상에서 실천하는 지속가능성

나은 각자에게 모두 다른 기준과 형태로 존재한다. 현대자동차는인류를 향한 진보 비전으로 나은 삶의 방식을 다양한 장면으로 제안한다. 하나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과 부산에서 지속가능성과 웰니스를 주제로 특별한 라이프스타일 경험 프로그램을 펼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지속가능성을 실천하기 위한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는 MZ 세대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해 친환경 가드닝과 건강한 비건 쿠킹을 주요 테마로 기획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의 전시 해비타트 (Habitat One) 컨셉인쉘터(Shelter)’와도 연계해 개인화된 공간에서의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슬로우 가드닝 클래스에서는 다양한 복합문화공간의 조경을 담당해온뜰과 권춘희 대표의 진행으로 천연 부엽토를 사용한 허브 채소 미니 텃밭 상자 만들기를 체험했다. 뿐만 아니라 디자이너 유튜버 승아네, 씨드키퍼 문혜성 대표 등이 강사로 참여해 일상에서 정서적 안정과 휴식을 취할 있는 공간 연출 팁을 나눴다. 이외에도 식물성 성분을 사용한 국내 최초 비건 맥주 테이스팅과 페어링, 대체육을 사용한 비건 푸드 요리,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맛을 살리는 사찰음식 요리를 배우는 클래스를 열기도 했다. 현대자동차는 MZ 세대의 다채로운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해, 2023 이후에도 매년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 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함께 나누는쉐어마켓

현대자동차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진행한 라이프스타일 경험 프로그램에 이어쉐어마켓역시 개최했다. 현대자동차의 쉐어마켓은 지속가능성을 테마로 물건을 판매하고 일상 속의 나눔을 유도하며,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누구나 방문해 친환경 물건을 교류할 있는 이벤트다. 올해 쉐어마켓은 부산을 대표하는 플리마켓 브랜드마켓움 협업해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에 컨셔스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의 공간 곳곳에서 열린 쉐어마켓은 기부존과 마켓존으로 구성되었다. 기부존에서는 아름다운 가게와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브랜드로우리트 만나볼 있었다. 이들과의 협업으로 의류, 미용 잡화, 도서 등의 일상 소품의 기부와 재활용이 가능한 폐플라스틱 수거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마켓에 방문해 기부를 하면 리워드를 제공하기도 했다. 기부 품목에 따라 페트병의 폐뚜껑을 사용해 만든 업사이클링 코인을 증정하고, 코인을 사용해 음료와 스낵 리워드 상품을 구매할 있도록 자연스럽게 기부를 유도했다. 마켓존은 업사이클 브랜드손끋비요트피플’, ‘플라스틱 그리고 자연의 건강한 원재료를 사용하는 빈투바 초콜릿 전문점산과 보름’,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는앵강마켓나유타의 부엌등의 부산 로컬 브랜드 20여팀이 참여해 농산물, 수공예품, 친환경 식품을 중심으로 부스를 꾸렸다. 여기에 ‘OVER.LAB’, ‘리뉴어스’, ‘어글리어스 서울을 기반으로 하는 리사이클링 브랜드들이 힘을 더했다. 이렇게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 만든 쉐어마켓은 각자의 소중한 가치를 한데 모아 컨셔스 라이프스타일의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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