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직접 공개한 자축 현장
수지가 20대 마지막 생일을 맞이해 자축 현장을 공개했다.
2010년에 미쓰에이로 데뷔해 어느덧 12년 차 가수 겸 배우가 된 그녀.
팬들은 수지에게 수많은 꽃과 풍선, 그리고 선물 등을 보냈고 그녀는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인증샷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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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한가득 채운 꽃과 풍선 다발 속에서 행복한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준 수지. 여전히 앳된 얼굴과 어린 나이지만 그녀 역시 20대의 마지막 생일을 맞았다고 생각하니 새삼 시간이 참 빠르다고 느껴진다는 의견이 대부분!
수지는 최근 디지털 싱글 ‘케이프’를 발매했으며, 유튜브 채널 ‘suzy’를 개설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 프리랜스 에디터
- 노경언
- 사진
- instagram @skuukz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