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F/W 이번 시즌 남자의 스니커즈 쇼핑 카트.
1. 자동차 타이어를 형상화한 디펜더 스니커즈는 발렌시아가 제품. 1백42만5천원.
2. 빈티지 스타일의 고무 소재 모뉴멘탈 멜로 스니커즈는 지방시 제품.8 8만원.
3. 퀼팅 레더 클래식 스니커즈는 버버리 제품. 1백12만원.
4. 패딩 처리한 청키한 텅이 특징인 오픈 스케이트 송아지 가죽& 패브릭 스니커즈는 발렌티노 제품. 1백7만원.
5. 빈티지한 농구화에서 영감 받은 정교한 모노그램 장식 LV 트레이너 스니커즈는 루이 비통 제품. 1백76만원.
6. 블랙&화이트 트레이너 로우 레이스업 스니커즈는 셀린느 제품. 96만원.
7. 하운즈투스 패브릭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펜디 블랙 스웨이드 로우탑 스니커즈는 펜디 제품.1백 29만원.
8. 아디다스와 구찌가 협업해 출시한 아디다스 X 구찌 남성 가젤 스니커즈. 1백12만원.
9. 두툼한 고무 밑창과 둥근 앞코가 특징인 데이마스터 로우탑 스니커즈는 돌체앤가바나 제품. 74만원.
10. 빈티지 마감이 인상적인 볼스타 스니커즈는 골든구스 제품. 70만원대.
- 패션 에디터
- 김신